연예
한승연, 구하라 푸들 머리 베고… ‘귀여워’
입력 2014-08-19 15:33 

그룹 카라의 구하라와 한승연이 다정샷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푸들머리를 베개 삼아"라는 글과 함께 한승연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과 구하라는 짙은 화장을 하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승연은 구하라의 푸들처럼 풍성한 머리를 베개삼아 누워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라는 이날 신곡 '맘마미아'로 1년 만에 컴백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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