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재단이 주관하는 올해 호암상 예술상에 '서편제' 작가인 소설가 이청준씨가 선정됐습니다.
이 외에도 과학상에는 정상욱 박사, 공학상과 의학상에는 엄창범 박사와 서동철 박사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6월 1일 수상식에서 2억 원의 상금과 순금 메달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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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과학상에는 정상욱 박사, 공학상과 의학상에는 엄창범 박사와 서동철 박사 등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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