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MBC 상암신사옥 직접 소개합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MBC 상암신사옥을 소개하기 위해 '무한도전' 팀이 나섰다.
14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 팀은 이날 오후 MBC 상암신사옥 '이브닝 뉴스' 오픈 스튜디오에서 '무한드림 뉴스'를 진행하고, 체험시설인 '콘텐츠 월드'를 소개하는 등 상암신사옥을 소개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촬영한 영상은 MBC 상암 신사옥이 공식 개국하는 9월 1일에 MBC 상암시대 개막특집쇼 '무한드림 MBC'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무한드림 MBC'에는 상암시대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무한도전'뿐 아니라, '일밤-진짜 사나이' 팀이 신사옥 곳곳을 돌며 소개한다. '일밤-아빠! 어디가?' 팀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MBC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의 출연자들이 총 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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