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300만여개 기업들의 연합체인 미 상공회의소는 한미 FTA가 한국시장을 개방으로 이끌 좋은 합의 라며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습니다.
토머스 도노휴 미 상의 회장은 성명을 통해 미국 제조업계와 농민, 서비스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한국 시장을 장기적으로 미국 수출품들에 개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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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도노휴 미 상의 회장은 성명을 통해 미국 제조업계와 농민, 서비스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세계 10대 경제대국인 한국 시장을 장기적으로 미국 수출품들에 개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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