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위 음반업체인 EMI가 애플의 아이튠스 뮤직 스토어에서 무단복제방지 장치 없이 무제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상태로 음악을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MI와 애플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단복제방지 소프트웨어인 DRM을 삭제한 디지털 음원을 애플의 MP3 파일 판매 사이트인 아이튠스에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에릭 니콜리 EMI CEO는 오는 5월부터 EMI가 보유한 거의 모든 음악과 비디오 카탈로그를 아이튠스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MI와 애플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단복제방지 소프트웨어인 DRM을 삭제한 디지털 음원을 애플의 MP3 파일 판매 사이트인 아이튠스에서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에릭 니콜리 EMI CEO는 오는 5월부터 EMI가 보유한 거의 모든 음악과 비디오 카탈로그를 아이튠스에서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