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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하우스’ 조충현 아나운서, 체중 감량해 ‘환골탈태+복근 자랑’
입력 2014-08-14 00:11 
‘풀하우스’에서 조충현이 복근을 자랑했다. 사진=풀하우스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풀하우스에서 아나운서 조충현이 환골탈태한 모습을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서 조충현 아나운서는 체중을 감량해 멋스러워진 자태를 뽐냈다.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88.4kg에서 69.4kg까지 감량한 모습을 공개,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조충현의 체중 감량 소식에 옆에 앉은 개그맨 유민상은 아니, 88.4kg인데 왜 살을 빼냐?”고 질문하며 폭소케 했다.

뒤이어 공개된 체중 감량 사진에는 극과 극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과거 통통한 모습을 보였다면 현재는 완벽한 초콜렛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또 조충현은 복근을 보여달라는 출연진의 부탁에 수줍은 듯 일어나 복근을 자랑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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