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제인이 야구선수 봉중근에게 투구를 배웠다.
레이디제인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잠실 경기장에 시구하러 왔어요. 봉중근 선수가 직접 코칭을 해주시다니. 꺄 엘지 트윈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LG 트윈스 소속 봉중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봉중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두 배 가까이 되는 몸집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이날 오후 6시30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레이디제인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잠실 경기장에 시구하러 왔어요. 봉중근 선수가 직접 코칭을 해주시다니. 꺄 엘지 트윈스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LG 트윈스 소속 봉중근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야구 유니폼을 입고 봉중근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은 두 배 가까이 되는 몸집 차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이날 오후 6시30분 잠실 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