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지윤, 둘째 아들 공개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입력 2014-08-11 15:14 
사진 : 박지윤 블로그
방송인 박지윤이 생후 6개월 된 둘째 아들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지윤은 자신의 블로그에 기쁜 소식. 200일도 안 된 천하장사 못난이가 혼자 앉기, 팔굽혀펴기 스킬을 구사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둘째 아들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활짝 웃고 있는 사내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지윤은 2009년 KBS 최동석(36) 기자와 결혼으며 지난 2월 둘째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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