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름돋는 각선미 뽐내는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입력 2014-08-10 21:56 
오하영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에이핑크 실물 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각자 미모 순위를 매기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윤보미는 "나는 하영이 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하영은 1996년생 고등학생으로 팀의 막내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IFC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마라톤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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