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아찔한 각선미 ‘맙소사!’
입력 2014-08-10 20:45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에이핑크 실물 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았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에는 코미디언 김숙, 김영희, 김지민, 방송인 천이슬, 박은지, 가수 윤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윤보미는 "나는 하영이 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오하영은 1996년생으로 에이핑크 막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국적인 이목구비와 빼어난 미모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하영 정말 섹시하다” 오하영 1등 할 만 하네” 오하영 남심 블랙홀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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