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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초미니 입은 매끈한 각선미…‘입이 쩍!’
입력 2014-08-10 15:50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에이핑크 실물 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아 네티즌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피부&탈모 정복하기에는 코미디언 김숙, 김영희, 김지민, 방송인 천이슬, 박은지, 가수 윤보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묻자, 윤보미는 나는 하영이 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라고 외쳐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하영은 1996년생으로 에이핑크 막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 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초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에이핑크 미모 서열 1위 다운 몸매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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