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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에게 이런 섹시한 모습이? "아찔 각선미"
입력 2014-08-10 15:29  | 수정 2014-08-10 16:36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사진=스타투데이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에게 이런 섹시한 모습이? "아찔 각선미"



'인간의 조건'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에이핑크 미모 1위로 오하영을 꼽았습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서는 '피부&탈모 정복하기'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김숙, 김영희, 김지민, 방송인 천이슬, 박은지, 가수 윤보미가 출연했습니다.

김숙은 윤보미에게 "냉정하게 에이핑크 멤버 중에 실제로 누가 제일 예쁘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윤보미는 "나는 하영이 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 다음은 초롱 언니"라고 답했고, 다음 순위로 귀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뽀미"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오하영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하영은 96년생으로 에이핑크에서 막내입니다. 그녀는 지난해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초미니 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했습니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에 대해 누리꾼은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보미 말 한마디로 오하영이 1위 되는건가"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다른 멤버들 짜증나겠다" "에이핑크 미모 1위 오하영, 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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