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방송은 지난 23일 억류된 영국 해군이 사과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두 번째로 방영했습니다.
동료 2명과 이 영상에 등장한 영국 해군 네이선 토머스 서머스는 허가 없이 이란 영해에 진입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머스는 또 이란에 체포된 이후 지금까지 아주 호의적으로 대우받고 있다며 제동되는 음식도 좋고 자신들에게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은 데 이란 정부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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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2명과 이 영상에 등장한 영국 해군 네이선 토머스 서머스는 허가 없이 이란 영해에 진입한 데 대해 사과했습니다.
서머스는 또 이란에 체포된 이후 지금까지 아주 호의적으로 대우받고 있다며 제동되는 음식도 좋고 자신들에게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은 데 이란 정부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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