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전진 인턴기자] 허영만 화백이 직접그린 ‘타짜-신의 손 6인의 캐리커처가 담긴 캐리커처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오전 싸이더스픽쳐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제작 유한회사 타짜2문화산업전문회사, 싸이더스픽쳐스, 안나푸르나필름) 캐리커처 포스터에는 배우 최승현, 신세경, 유해진, 김윤석, 곽도원, 이하늬의 모습과 이를 꼭 닮은 캐리커처가 함께 담겼다.
관계자는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허영만 화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로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를 비범한 스토리로 확장시키며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해왔다”며 허영만 화백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이번 캐리커처 포스터는 버라이어티하고 유쾌하게 뭉친 ‘타짜-신의 손 6인의 개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싱크로율을 과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자평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9월 초 개봉 예정이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8일 오전 싸이더스픽쳐스, 롯데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제작 유한회사 타짜2문화산업전문회사, 싸이더스픽쳐스, 안나푸르나필름) 캐리커처 포스터에는 배우 최승현, 신세경, 유해진, 김윤석, 곽도원, 이하늬의 모습과 이를 꼭 닮은 캐리커처가 함께 담겼다.
관계자는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허영만 화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만화가로 우리 주변의 친숙한 소재를 비범한 스토리로 확장시키며 수많은 마니아층을 양산해왔다”며 허영만 화백 특유의 감각이 돋보이는 이번 캐리커처 포스터는 버라이어티하고 유쾌하게 뭉친 ‘타짜-신의 손 6인의 개성을 강조하는 것은 물론, 완벽한 싱크로율을 과시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자평했다.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 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으로 오는 9월 초 개봉 예정이다.
전진 인턴기자 jeongeni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