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케이트 업튼, 침대 위 반나체 유혹 ‘벌렌더 부럽다’
입력 2014-08-07 15:10 
사진 : 케이트 업튼 트위터
모델 케이트 업튼이 화끈하고 야릇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나체로 누워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남자를 유혹하는 듯 야릇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저스틴 벌렌더와 공개 열애 중이다. 남자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직접 야구장을 찾는 등 남성팬들의 질투를 유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5월 메이저리그 게임 광고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같은 해 10월 저스틴 벌렌더의 할아버지가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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