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풀하우스’ 김대희 “넷째? 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입력 2014-08-06 23:43 
사진=풀하우스 방송캡처
[MBN스타 김나영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가족 계획에 대해 밝혔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풀하우스에서는 연예계 다둥이 엄마 아빠 특집으로 정성호, 정종철, 김대희, 설수현이 출연했다. 그들은 ‘5세 미만 아동 출입금지 시키는 식당, 어떻게 생각하나?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넷째를 가질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김대희는 의학적으로 불가능하게 됐다”고 대답했다. 그는 세 딸 아버지다.

이를 듣고 있던 설수현은 묶는 수술은 비싸도 푸는 수술은 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 기자 kny81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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