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김수현이 오는 9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 단독 무대에 오른다.
아시아 40여 개국에 생중계되는 이번 개막식에는 임권택이 총감독을, 장진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다.
김수현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섭외 요청을 받고, ‘노개런티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수현이 개막식 무대에서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는 조직위원회의 보안 유치 요청에 따라 극비에 부쳐졌다. 김수현은 그동안 작품 등을 통해 여러차례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무대엔 김수현 외에도 K-POP 한류주자로 떠오른 그룹 엑소와 월드스타 싸이, 그룹 빅뱅과 씨엔블루, 배우 이영애가 참여한다.
happy@mk.co.kr
아시아 40여 개국에 생중계되는 이번 개막식에는 임권택이 총감독을, 장진 감독이 총 연출을 맡았다.
김수현은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섭외 요청을 받고, ‘노개런티로 출연을 확정했다.
김수현이 개막식 무대에서 어떤 공연을 선보일지는 조직위원회의 보안 유치 요청에 따라 극비에 부쳐졌다. 김수현은 그동안 작품 등을 통해 여러차례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번 무대엔 김수현 외에도 K-POP 한류주자로 떠오른 그룹 엑소와 월드스타 싸이, 그룹 빅뱅과 씨엔블루, 배우 이영애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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