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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강혜덕, `허벅지를 쓸어 올리며` [MK포토]
입력 2014-08-05 21:59 
두산 베어스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선발 유희관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8-2로 승리했다.
두산 베어스 선발 유희관(7승 7패)은 KIA 타이거즈 선발 양현종(12승 5패)을 상대로 시즌 8승을 올렸다.
KIA와 두산은 후반기 어려움에 빠져있는 상황, 두산이 먼저 4연패의 늪서 탈출하며 밝게 웃었다.
두산 치어리더 강혜덕이 경기 중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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