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서진 측이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특별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날씨만큼 미묘한 남녀사이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배우 문채원이 이승기와 극중 주연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이서진은 같은 소속사 후배인 이승기 지원을 위해 특별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이 날 예정이다.
이서진이 출연을 결정하면 2006년 영화 '프리즈' 이후 8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jeigun@mk.co.kr
배우 이서진 측이 영화 '오늘의 연애'(감독 박진표) 특별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날씨만큼 미묘한 남녀사이의 관계를 그린 로맨스 영화로 배우 문채원이 이승기와 극중 주연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다.
이서진은 같은 소속사 후배인 이승기 지원을 위해 특별 출연을 고민하고 있다. 조만간 결정이 날 예정이다.
이서진이 출연을 결정하면 2006년 영화 '프리즈' 이후 8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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