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노무라 "은행주 여전히 매력적"
입력 2007-03-29 11:42  | 수정 2007-03-29 11:41
노무라증권은 한국의 은행주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노무라증권은 은행주는 최근 실적을 바탕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실적증가세가 이어지고 예상치를 웃돌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인수합병 M&A 이슈가 은행주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것으로 전망하고 고배당 등으로 여전히 투자가 유망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노무라는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에 대해서는 강력 매수 의견을, 국민은행과 기업 외환 신한지주 부산 대구은행에 대해서는 중립의견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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