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애슐리 그린 비율 눈길…도드라지는 가슴 라인
입력 2014-08-04 14:43 
애슐리 그린 비율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애슐리 그린은 지난 7월 24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DGA 씨어에서 열린 열린 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Wish I Was Here) 프리미엄 행사에 참여했다. 애슐리 그린은 이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했다.

애슐리 그린은 영화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 던에서 앨리스 컬렌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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