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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클래식' 우승 김효주, 시즌 최다 상금 대기록 작성
입력 2014-08-03 18:09 
한화금융클래식에서 김효주가 와이어 투 와이어를 기록하며 5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시즌 3승을 달성한 김효주는 시즌 상금 7억 7천만 원을 돌파하며 2008년 신지애가 세운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전반기 마지막 대회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정민이 1오버파 289타로 2위에 올랐고 허윤경은 정규투어 첫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정규해 기자 spo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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