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엄마의 탄생’ 이파니 "출산 후 뱃살, 6개월 안에 정리하라"
입력 2014-08-03 15:15 
사진 : KBS 엄마의 탄생
방송인 이파니가 출산 후 3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 이파니는 애 낳고 30kg을 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현수․정혜미 부부가 이파니를 만났다. 정혜미는 이파니에게 아이를 키우면서 사회생활도 하고 대단하다”면서 그것보다 몸매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이파니는 산후조리를 하며 몸을 완벽하게 만드는 게 오히려 살이 더 잘 빠진다”며 뱃살은 4~6개월에 정리 안 하면 안 빠진다. 절대 안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혜미는 경험자가 그렇게 말하니까 걱정된다”고 속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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