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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꾼 일지' 정일우, 무한도전에 고마움 드러내…"무슨 일이지?"
입력 2014-08-02 16:29 
'무한도전' 사진=정일우 인스타그램

'무한도전'

‘야경꾼 일지의 정일우가 ‘무한도전 팀에게 고마움을 표했습니다.

2일 배우 정일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요. ‘무한도전. 몰카는 너무 어려워..‘야경꾼일지 본방사수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팀이 오는 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의 주인공 정일우(이린 역)에게 보낸 화환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손예진과 정일우가 멤버들을 속이기 위해 몰래 카메라에 도전했던 것을 언급하는 ‘연기가 몰카보다 쉬웠어요라는 문구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달 29일 ‘야경꾼 일지 제작발표회에서 화환을 보내준 ‘무한도전 팀에 감사함을 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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