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 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4위 추격의 분수령이 될 넥센과의 첫 경기에 우규민(5승 4패)을 선발로 내세워 넥센 선발 오재영(3승 5패)과 맞붙는다.
LG는 넥센과의 3연전 종료 후 나흘 간의 휴식기를 갖고 전열을 재정비 할 예정이다.
1회말 무사 LG 정성훈이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LG는 4위 추격의 분수령이 될 넥센과의 첫 경기에 우규민(5승 4패)을 선발로 내세워 넥센 선발 오재영(3승 5패)과 맞붙는다.
LG는 넥센과의 3연전 종료 후 나흘 간의 휴식기를 갖고 전열을 재정비 할 예정이다.
1회말 무사 LG 정성훈이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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