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신일건업, 710억 상계·장암지구 수주
입력 2007-03-28 14:37  | 수정 2007-03-28 14:36
신일건업은 상계ㆍ장암지구 1~2단지 아파트 공사를 SH공사로부터 710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일건업에 낙찰된 상계·장암지구 분양용지는 총 1만 9천 472평으로 11평, 14평, 25평, 34평 규모의 아파트 22개동 1153세대를 건립할 수 있습니다.
상계·장암지구는 인근에 수락산이 있어 쾌적한 환경에다,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해 있어 교통여건도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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