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클라라 "개인소장용 누드 화보 찍고파"
입력 2014-08-01 11: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클라라는 최근 케이블채널 KBS W '시청률의 제왕'에 출연, 완벽한 몸매 관리의 이유와 비결에 대해 소개했다.
클라라는 체지방 17%의 완벽한 몸매 관리 이유에 대해 "가장 예쁠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자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는 것이 목표라서 그렇게 열심히 운동한다"고 말했다.
MC 이휘재가 "좋은 포토그래퍼를 소개시켜주겠다"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자, 클라라는 "믿을 만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언제든 촬영할 의향이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일.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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