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DJ DOC, 조성모, 김현정이 미국에서 합동공연을 갖는다.
8월 16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청춘 파티를 연다. 이번 공연은 미주 한인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이뤄졌다.
자신들의 히트곡 퍼레이드로 추억 공감대를 형성, 관객들의 흥과 감성을 자극하며 미주 가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를 맡은 뮤직게이트는 3040을 위주로 최근 몇 년간 국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른 ‘90년대 복고 열풍이 ‘청춘파티를 통해 미국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공연 개최 소식이 알려진 후 현지 외국인들의 문의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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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LA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청춘 파티를 연다. 이번 공연은 미주 한인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이뤄졌다.
자신들의 히트곡 퍼레이드로 추억 공감대를 형성, 관객들의 흥과 감성을 자극하며 미주 가요 팬들에게 최고의 선물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주최를 맡은 뮤직게이트는 3040을 위주로 최근 몇 년간 국내 문화 트렌드로 떠오른 ‘90년대 복고 열풍이 ‘청춘파티를 통해 미국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며 공연 개최 소식이 알려진 후 현지 외국인들의 문의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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