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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파경 위기, 법정 다툼까지 간 이유는?
입력 2014-08-01 00:41 
탁재훈 파경 위기
탁재훈 파경 위기, 법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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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파경 위기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30일 오전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탁재훈은 6월 법률대리인을 통해 아내 이모(41)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탁재훈의 위임을 받은 법률대리인은 서울가정법원에 관련 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두 사람은 이혼 소송과 함께 양육권 및 재산권 분할 등을 놓고 법정 다툼을 벌이게 된다.

한편 작년 불법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탁재훈은 현재 외부 활동을 거의 하고 있지 않다.

탁재훈과 부인 이 씨는 2001년 5월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부인 이 씨는 국내 진보식품 이승준 회장의 막내딸로 강남에서 요리 스튜디오를 경영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탁재훈 파경 위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탁재훈 파경 위기, 어쩌다가" "탁재훈 파경 위기, 법정 싸움까지 가다니" "탁재훈 파경 위기, 안 좋은 일은 겹쳐온다고 하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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