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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정가은 열애설 부인 "골프 한번 치면서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
입력 2014-07-31 17:34 
'정가은 열애설 부인'/사진=스타투데이


'정가은 열애설 부인'

배우 정가은이 재벌 2세와의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31일 정가은의 소속사 디딤531 측은 "정가은 본인에게 확인을 해본 결과 재벌 2세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정가은이 2살 연하의 모 대기업 회장 차남 윤 모 씨와 지난 2월부터 골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며 두 사람의 열애를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 관계자는 "최근 같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사이이며 골프 또한 1번 정도 같이 쳤을 뿐인데 와전이 된 것 같다. 이제 막 친해지는 단계일 뿐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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