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출연하는 중국영화 ‘파풍이 크랭크인했다.
31일 중국매체 시나연예(新浪娱乐)는 영화 ‘파풍(破风)의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대만에서는 ‘파풍 감독 임초현(林超贤)과 제작진들, 배우 펑위옌(彭于晏), 두오샤오(窦骁) 최시원 등이 모여 영화 크랭크인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날 영화의 성공을 바라는 뜻으로 모두 ‘파풍이라고 쓰인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모여, 순조롭게 촬영될 수 있기를 기렸고, 감독은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해진다.
보도에서는 또, 이날 최시원은 함께 출연하는 펑위옌, 두오샤오와 친구를 하게 된 것에 기쁨을 드러내냈고, 영화 관계자는 ‘두 달의 강도 높은 훈련에 짐승남들이 등장하게 됐다고 변한 배우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파풍은 자전거 팀에 속한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로, 대만,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31일 중국매체 시나연예(新浪娱乐)는 영화 ‘파풍(破风)의 크랭크인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대만에서는 ‘파풍 감독 임초현(林超贤)과 제작진들, 배우 펑위옌(彭于晏), 두오샤오(窦骁) 최시원 등이 모여 영화 크랭크인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다.
이날 영화의 성공을 바라는 뜻으로 모두 ‘파풍이라고 쓰인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모여, 순조롭게 촬영될 수 있기를 기렸고, 감독은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했다고 전해진다.
보도에서는 또, 이날 최시원은 함께 출연하는 펑위옌, 두오샤오와 친구를 하게 된 것에 기쁨을 드러내냈고, 영화 관계자는 ‘두 달의 강도 높은 훈련에 짐승남들이 등장하게 됐다고 변한 배우들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파풍은 자전거 팀에 속한 혈기 넘치는 젊은이들이 사랑과 우정을 담은 영화로, 대만,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에서 촬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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