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당선, 소감도 밝혀
권은희 당선 권은희 당선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당선이 확정됐다.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결과에서 광주 광산 을 당선자 권은희는 득표율 60.6%로 승리했다.
권은희 당선자는 의회정치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은희 후보가 출마한 광주 광산을의 투표율은 22.3%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15곳 가운데 가장 낮았고, 득표율(60.61%) 역시 60% 선을 겨우 넘겼다.
권은희 당선자는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5년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경정 특별채용에 응시해 합격했다. 2012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당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수사를 담당했던 권은희 당선자는 지난 6월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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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당선이 확정됐다.
7·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결과에서 광주 광산 을 당선자 권은희는 득표율 60.6%로 승리했다.
권은희 당선자는 의회정치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권은희 후보가 출마한 광주 광산을의 투표율은 22.3%로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15곳 가운데 가장 낮았고, 득표율(60.61%) 역시 60% 선을 겨우 넘겼다.
권은희 당선자는 2000년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5년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경정 특별채용에 응시해 합격했다. 2012년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사건 당시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수사를 담당했던 권은희 당선자는 지난 6월 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