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주캐피탈, 채팅상담 가능한 뉴타이렉트론 출시
입력 2014-07-31 10:52 
아주캐피탈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언제 어디서나 전문상담원과 대출상담이 가능한 뉴다이렉트론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고객이 가장 편한 시간대에 인터넷이나 전화는 물론 채팅을 통해 일대일 대출 상담과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밤 9시까지 상담이 가능해 근무시간에 대출 신청을 할 수 없었던 직장인이나 맞춤형 대출 상담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직장인, 사업자를 포함해 아파트나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면 누구나 대출 신청이 가능하고,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6.7%에서 최고 27.9%의 금리로 100만원부터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김형오 기자 / hoki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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