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경, 9월의 신부된다
전수경 전수경
배우 전수경이 힐튼서울호텔의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과 화촉을 밝힌다.
전수경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전수경이 오는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수경이 9월 말까지 뮤지컬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연이 없는 월요일로 결혼식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상대는 그가 4년여 간 만난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힐튼서울의 총지배인으로 스미스소니언박물관 한국인 큐레이터인 故 조창수 여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교제했다.
한편 전수경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
전수경 전수경
배우 전수경이 힐튼서울호텔의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과 화촉을 밝힌다.
전수경 소속사 관계자는 31일 오전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전수경이 오는 9월 22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전수경이 9월 말까지 뮤지컬을 진행 중이기 때문에 공연이 없는 월요일로 결혼식 일정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상대는 그가 4년여 간 만난 남자친구 에릭 스완슨. 한국계 미국인인 그는 힐튼서울의 총지배인으로 스미스소니언박물관 한국인 큐레이터인 故 조창수 여사의 아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교제했다.
한편 전수경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28일까지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