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MBN 뉴스8 클로징

세월호 청문회에 나설 증인 채택을 놓고 벌이는 여야의 줄다리기를 보면, 실망을 넘어 화가 나기까지 합니다.
진상규명보다는 정치싸움을 위한 것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치인들에게 세월호 희생자들의 목소리는 사고 초기에만 들렸나봅니다.

-라호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