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신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멤버 슬기에 대한 슈퍼주니어 규현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8월 규현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언급하며 슬기 괜찮지”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슬기야 연습 잘 하고 있지? 데뷔해서 잘 되길 응원할게”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슬기 좋아하는구나?”라고 규현을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벨벳은 SM이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4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엑소(EXO) 이후 2년 만에 SM이 선보이는 아이돌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해 8월 규현은 MBC ‘라디오스타에서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언급하며 슬기 괜찮지”라며 사심을 드러냈다. 이어 슬기야 연습 잘 하고 있지? 데뷔해서 잘 되길 응원할게”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했던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은 슬기 좋아하는구나?”라고 규현을 추궁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드벨벳은 SM이 슬기, 아이린, 웬디, 조이로 구성된 4인조 신인 걸그룹으로 엑소(EXO) 이후 2년 만에 SM이 선보이는 아이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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