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모델’ 엄상미, 농염한 비키니 세차

모델 엄상미가 섹시한 비키니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매거진 ‘MAXIM KOREA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8월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엄상미는 짧은 핫팬츠와 셔츠 패션으로 세차를 시작한다. 도발적인 포즈로 섹시함을 뽐냈다. 마지막에는 형광색 비키니를 입고 농염한 포즈로 촬영에 임해 아찔한 세차 방법을 선보였다.
엄상미는 2010년 여고생 시절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했다. 지난 2012년 미스 맥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맥심 코리아 모델, 광고 활동 등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