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웅인 부인, 세 딸 엄마 맞아? ‘청순+단아’
입력 2014-07-28 10:2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 기자] 정웅인 부인의 '특급' 미모가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분교 캠핑에 나서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웅인 정세윤 부녀는 윤민수 윤후 부자와 이종혁 아들 이준수를 만나기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다. 여행 가지 전, 윤민수 부자가 친목의 자리를 만들어준것.
정웅인 부인 이지인 씨는 아이들을 주기 위한 도시락을 싸는 모습으로 깜짝 등장했다.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 자매의 '특급' 미모가 엄마 이지인 씨에게서 나온 것임을 짐작케했다. 수수한 차림에도 청순함과 단아함을 유지하고 있어 세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은 외모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종혁 이준수 부자가 7개월 만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정웅인 부인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웅인 부인, 예쁘셔" "정웅인 부인, 어리실껄" "정웅인 부인, 수수하고 참해보이셔" "정웅인 부인, 장가 잘갔네" "정웅인 부인, 딸들의 미모는 다 엄마로부터"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