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천2155억원으로 작년동기보다 1.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1조1천423억원으로 6.2% 신장했습니다.
화장품 사업에서는 매출이 4천642억원으로 11.7%,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4.2% 각각 늘어났습니다.
생활용품 사업에서 매출은 2.7% 증가한 3천402억원을, 영업이익은 17.6% 뛰어오른 304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음료 사업에서 매출은 3천380억원으로 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1% 감소한 281억원을 나타냈습니다.
매출은 1조1천423억원으로 6.2% 신장했습니다.
화장품 사업에서는 매출이 4천642억원으로 11.7%, 영업이익은 630억원으로 4.2% 각각 늘어났습니다.
생활용품 사업에서 매출은 2.7% 증가한 3천402억원을, 영업이익은 17.6% 뛰어오른 304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음료 사업에서 매출은 3천380억원으로 2.8%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7.1% 감소한 281억원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