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지환 인턴기자] ‘유혹 최지우가 권상우에게 사업을 제안했다.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세영(최지우 분)이 석훈(권상우 분)에게 사업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석훈은 저한테 이런 호의를 베푸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세영은 솔직히 말해서 차석훈 씨한테 약간 미안한 마음이 생겼어요. 홍콩에서 있었던 일 사업상이기도 했지만 반쯤 호기심이었거든요. 그 일로 차석훈 씨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기긴 원하지 않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석훈은 대표님 뭔가 오해하고 계시네요. 대표님이 던진 돌 10억 짜리 돌입니다. 고맙게 생각하지만 도움은 그걸로 충분합니다”라고 말해 앞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혹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멜로드라마로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안지환 인턴기자 ahnjh88@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유혹에서 세영(최지우 분)이 석훈(권상우 분)에게 사업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석훈은 저한테 이런 호의를 베푸는 이유가 뭡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세영은 솔직히 말해서 차석훈 씨한테 약간 미안한 마음이 생겼어요. 홍콩에서 있었던 일 사업상이기도 했지만 반쯤 호기심이었거든요. 그 일로 차석훈 씨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기긴 원하지 않았어요”라고 대답했다.
석훈은 대표님 뭔가 오해하고 계시네요. 대표님이 던진 돌 10억 짜리 돌입니다. 고맙게 생각하지만 도움은 그걸로 충분합니다”라고 말해 앞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혹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네 남녀의 멜로드라마로 최지우, 권상우, 박하선, 이정진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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