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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나바로, 나랑 캐릭터가 겹친단 말이야` [MK포토]
입력 2014-07-22 17:40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1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배팅게이지에서 배팅훈련을 기다리는 삼성 박석민이 옆에있는 나바로를 유심히 쳐다보고 있다.
4연패로 시즌 팀 최다연패로 추춤한 선두 삼성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10승2패 평균자책점 3.28의 밴덴헐크가 선발로 나서 연패탈출에 나섰다.
이에 맞선 롯데는 올해 16경기에 나서 9승4패 평균자책점 5.17의 유먼이 선발로 나섰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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