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스데이 민아, “뱃살 굴욕? 항상 날씬할 순 없어”
입력 2014-07-21 20:44 
걸스데이 민아가 뱃살 굴욕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민아는 7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뱃살을 치면 연관검색어로 민아가 나오는 걸 알고 있냐는 질문에 모르는데요?”라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민아는 이어 살이 늘 빠져있는 상태일 순 없다. 먹고 싶은 날도 있다”며 그 때 한창 먹을 때였다. 그랬으면 안됐는데”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날 따라 자신없는 타이트한 바지를 입었다. 타이트한 바지를 입으면 살이 밀려 올라온다. 그게 사진에 찍히면 뱃살같이 나온다”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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