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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touch my body, 아찔한 다리 묻은게 뭐지? '헉!'
입력 2014-07-21 20:41  | 수정 2014-07-21 21:10
씨스타 touch my body/사진='씨스타'소속사


'씨스타 touch my body'

걸그룹 씨스타가 약 1년 2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 & MOVE)'를 21일 정오 전격 발매합니다.

타이틀곡은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로써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 색소폰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입니다.

특히 '트러블메이커' '픽션' '롤리폴리' 등 수 많은 히트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라도와 최규성이 뭉친 새로운 팀 '블랙아이드 필승'의 작품입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씨스타 멤버들이 수영복과 핫팬츠, 보디슈트 등 과감하게 노출을 보여주며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한편 씨스타는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을 21일 정오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하고, 같은날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합니다.

씨스타 touch my body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touch my body 다리에 생크림은 왜 뭍힌걸까..." "씨스타 touch my body 정말 섹시하다" "씨스타 touch my body 노래 빨리 들어봐야겠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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