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멘탈갑이 첫 방송부터 코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전국 기준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코너 중에선 이날 첫 선을 보인 ‘멘탈갑이 21.6%로 코너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멘탈갑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님와 아베 총리 등에게 디스를 날리며 날선 개그를 펼쳤다.
2위는 ‘억수르가 21.3%, 3위는 20.8%로 ‘큰세계가 차지했다. ‘닭치고 ‘쉰밀회 ‘취해서 온 그대 ‘선배 선배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폐지된 ‘두근두근은 18.6%를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전국 기준 1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코너 중에선 이날 첫 선을 보인 ‘멘탈갑이 21.6%로 코너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멘탈갑은 대한민국 축구 대표님와 아베 총리 등에게 디스를 날리며 날선 개그를 펼쳤다.
2위는 ‘억수르가 21.3%, 3위는 20.8%로 ‘큰세계가 차지했다. ‘닭치고 ‘쉰밀회 ‘취해서 온 그대 ‘선배 선배가 뒤를 이었다.
한편 이날 폐지된 ‘두근두근은 18.6%를 기록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