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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마론인형 부럽지 않은 미모
입력 2014-07-21 07:01  | 수정 2014-07-21 19:49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미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잘 알려진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의 소호거리를 지나치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연한 핑크색 투피스를 입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비슷한 계열의 살구색 가방에 베이지색 구두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하얀 피부에 붉은 입술, 금발의 머리를 인형처럼 말아 핀을 꼽은 테일러 스위프트는 마론인형 보다 더 예쁜 미모와 비율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2006년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오는 8월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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