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M+할리우드] 나탈리 포드만, 평화로운 주말 풍경 ‘소박해서 더 멋져’
입력 2014-07-21 07:01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나탈리 포드만의 여유로운 토요일 풍경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영화 ‘블랙 스완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나탈리 포드만의 평화로운 주말 풍경을 공개했다.

이날 나탈리 포드만은 그의 남편인 벤자민 마일피드와 아들 알레프와 함께 가족들끼리의 점심 식사 모임을 즐겼다.

사진 속 나탈리 포트만은 하얀 블라우스와 청반바지라는 평범하면서도 수수한 패션을 선보였다.

패션만큼 금빛 머리도 단순하게 질끈 묶은 나탈리 포드만이지만, 오히려 그 소박함이 나탈리 포드만의 매력을 빛나게 했다.

특히 나탈리 포드만은 운동으로 다져진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한편, 나탈리 포트만은 오는 11월 영화 ‘토르 :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2013)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