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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옥 `넘어져도 볼을 살린다` [MK포토]
입력 2014-07-19 17:47 
19일 2014 안산 우리카드 프로배구 컵대회가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전에서는 2013-14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맞붙었던 GS 칼텍스와 IBK 기업은행이 또다시 맞대결을 펼쳤다.
IBK 유희옥이 네트를 맞고 떨어지는 볼을 넘어지며 살려내고 있다.
앞서 벌어진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는 삼성화재가 세트 스코어 3-1로 역전승을 거뒀다.

[매경닷컴 MK스포츠(안산)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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