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하나은행, 축구대표팀 64억 후원
입력 2007-03-22 15:27  | 수정 2007-03-22 15:27
대한축구협회는 하나은행과 앞으로 4년동안 64억원의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하나은행과 축구협회는 오늘(2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조병제 하나은행 부행장과 김호곤 축구협회 전무, 핌 베어벡 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팀 후원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공식 후원사로 재계약한 하나은행은 오는 2010년 월드컵까지 경기장내 광고판에 대한 광고와 연간 2차례 A매치 타이틀 광고권 등의 권리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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