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가운데 3명이 퇴출시키고 싶은 사람으로 상사를 선택했습니다.
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891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67%가 직장에 퇴출시키고 싶은 사원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상사를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출시키고 싶은 유형은 책임회피형이 27%로 가장 많았고, 무임승차형과 잔머리형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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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사이트 사람인은 직장인 891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67%가 직장에 퇴출시키고 싶은 사원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절반 가량이 상사를 택했다고 밝혔습니다.
퇴출시키고 싶은 유형은 책임회피형이 27%로 가장 많았고, 무임승차형과 잔머리형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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