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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우월한 미모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까지
입력 2014-07-16 10:19  | 수정 2014-07-16 10:20
미스코리아 미 백지현 사진=ⓒAFPBBNews = News1
[MBN스타 대중문화부] 2014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된 류소라가 화제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진(眞)은 김서연(22·서울 진),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당선됐다.

백지현은 1993년 3월 27일생 만 21세이며, 키 175.4cm, 49.1kg, 33-24-36이다. 계명대학교 성악과에 재학 중이며 특기는 성악, 수영, 취미는 오페라와 피겨스케이팅 감상이다. 장래희망은 음악치료사라고 밝혔다.

백지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현, 이하늬랑 느낌이 좀 비슷한 듯”, 백지현, 건강미 넘치더니 특기가 수영”, 백지현, 나이가 21세라니”, 백지현, 키도 크고 몸매도 늘씬”, 백지현, 당선될 줄 알았다”, 백지현, 미스코리아 미 네 명이 각자 개성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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